셈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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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상 댓글 0건 조회 5,166회 작성일 20-12-01 16:51본문
기차에서 셈트책자를 할때 너무 힘들었다 지오디때 본 애들도 있고 리더스쿨때 본 애들도 있었다 처음 본애가 별로없는것 같다 6학년이라 더 좋았다
처음에 상당산성에 갔을때 이제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마음이 이상했다 셈트를 시작해서 너무 기쁜마음과 한편으로는 4박5일동안 어떻게 지내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걱정되기도 했다 첫날 스케줄이 끝나고 오늘의 질문과 관계맺기, 묵상을 했다 그리고 특강을 들었다 유익하지만 그만큼 졸렸다
야식도 먹으니 너무 좋았다 첫째날이 지났다 둘째날에는 친구도 사귀었다
둘째날이 지났다 셋째날 발표도 하기 시작했다 적응하다 못해 익숙해진 버스에서 잠자기는 너무 편했다 셋째날이 지났다 냇째날 조별프로젝트를 하고 속초 바다에서 축구를 했다마지막 밤이다 발표도 많이하고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냇째날이 지났다 다섯째날 진짜 마지막이다 하루 하루가 지나니까 아쉽다는 생각이 커져만 갔고 마지막 강릉선교장에 갔다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뭔가 뿌듯하기도하고 슬프고 아쉽고 기쁘고 억울하고 후회되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었다 강릉역에 왔다 기차를 탔다 집에왔다 셈트가 끝났다
처음에 상당산성에 갔을때 이제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마음이 이상했다 셈트를 시작해서 너무 기쁜마음과 한편으로는 4박5일동안 어떻게 지내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걱정되기도 했다 첫날 스케줄이 끝나고 오늘의 질문과 관계맺기, 묵상을 했다 그리고 특강을 들었다 유익하지만 그만큼 졸렸다
야식도 먹으니 너무 좋았다 첫째날이 지났다 둘째날에는 친구도 사귀었다
둘째날이 지났다 셋째날 발표도 하기 시작했다 적응하다 못해 익숙해진 버스에서 잠자기는 너무 편했다 셋째날이 지났다 냇째날 조별프로젝트를 하고 속초 바다에서 축구를 했다마지막 밤이다 발표도 많이하고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냇째날이 지났다 다섯째날 진짜 마지막이다 하루 하루가 지나니까 아쉽다는 생각이 커져만 갔고 마지막 강릉선교장에 갔다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뭔가 뿌듯하기도하고 슬프고 아쉽고 기쁘고 억울하고 후회되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었다 강릉역에 왔다 기차를 탔다 집에왔다 셈트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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