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인스쿨
QUICK
MENU
자유게시판

semt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현 댓글 1건 조회 7,685회 작성일 20-11-30 18:41

본문

이번에 semt에 가게 되었다. semt에 가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다 해수욕장에 간 것이다.
그 이유는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게임하고 놀았기 때문이다.
처음에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놀다가 친구들과 모래를 쌓고 나뭇가지를 꽂아 모래를 가져가는 게임도 했다.
처음 semt에 갔을 때 친구들과 어색했지만 바다에 가서 많이 친해지게 되어서 좋았다.
마지막날 발표도 하고 초콜릿도 받았다
매일 걸어다닐 때 힘들고 귀찮고 계단도 많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가니까 재밌었다.
semt에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하고 코로나 가운데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댓글목록

원유미님의 댓글

원유미 작성일

역시 노는게 제일이군 ㅋㅋㅋ 아 나도 셈트 가고 싶어 나도 6학년 될래 왜 하필 중1때 6학년 셈트가 생기냐고오!!

셈트 갖다오고 그 날 느꼈던 마음들 꼭 오래오래 간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