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T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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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하린 댓글 0건 조회 7,763회 작성일 20-11-27 13:05본문
이번 샘트에서 6학년 끼리만 가니까 더 좋았고 설레였다 또 친구도 많이 사귀고 원래 친했던 친구 하고는 더 친해졌다
이번에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았는데 샘트 책자로 미리 공부를 하고 가서 그런지 더욱 이해가 잘되고 더 재마있었다
첫쨋날에 본 산당산성은 올라가는 길에 다리가 너무너무 아팠다ㅠㅠ 하지만 올라가서 경치도 보고 구조도 자세히 살펴보니까 상쾌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둘쨋날에는 중원 고구려비,도담삼봉,천동동굴, 청령포,장름을 보았는데 천동동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왜냐하면 원래는 고수동굴을 가려고 했는데 고수동굴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서 천동동굴을 갔다 나는 고수동굴은 한번 갔다와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천동동굴은 가본적이 없어서 가대가 많이 되었다 또 천동동굴은 고수동굴에 비해 좁고 스릴이 넘쳐서 더욱더 재미가 있고 신이 났다
셋째날에는 대관령,월정사를 다녀왔다 한반도 지형에는 안개가 너무많이 껴서 아쉽게 가지 못했다 한반도 지형에 가는 것을 많이 가장많이 기대했던 나는 많이많이 아쉬웠지만 그 대신에 탄광문화촌에 가서 옛날 모습들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구경하니까 한반도 지형에 가지못한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다
넷쨋날에는 통일전망대,청간정에 다녀왔다 아! 또 속초시장이랑 속초바다도 다녀왔다 나는 이중에서 속초바다가 가장많이 엄청많이 좋았다 왜냐하면 속초 바다에서 친구들과 신나는 게임 파도 맞기를 하면서 더더욱 친해졌기 때문이다
다섯쨋날에는 강름 선교장에 다녀왔는데 정말커서 놀랐고 거기에서 조별미션을 하여서 더더욱 재미있었다
이번에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았는데 샘트 책자로 미리 공부를 하고 가서 그런지 더욱 이해가 잘되고 더 재마있었다
첫쨋날에 본 산당산성은 올라가는 길에 다리가 너무너무 아팠다ㅠㅠ 하지만 올라가서 경치도 보고 구조도 자세히 살펴보니까 상쾌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둘쨋날에는 중원 고구려비,도담삼봉,천동동굴, 청령포,장름을 보았는데 천동동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왜냐하면 원래는 고수동굴을 가려고 했는데 고수동굴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서 천동동굴을 갔다 나는 고수동굴은 한번 갔다와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천동동굴은 가본적이 없어서 가대가 많이 되었다 또 천동동굴은 고수동굴에 비해 좁고 스릴이 넘쳐서 더욱더 재미가 있고 신이 났다
셋째날에는 대관령,월정사를 다녀왔다 한반도 지형에는 안개가 너무많이 껴서 아쉽게 가지 못했다 한반도 지형에 가는 것을 많이 가장많이 기대했던 나는 많이많이 아쉬웠지만 그 대신에 탄광문화촌에 가서 옛날 모습들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구경하니까 한반도 지형에 가지못한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다
넷쨋날에는 통일전망대,청간정에 다녀왔다 아! 또 속초시장이랑 속초바다도 다녀왔다 나는 이중에서 속초바다가 가장많이 엄청많이 좋았다 왜냐하면 속초 바다에서 친구들과 신나는 게임 파도 맞기를 하면서 더더욱 친해졌기 때문이다
다섯쨋날에는 강름 선교장에 다녀왔는데 정말커서 놀랐고 거기에서 조별미션을 하여서 더더욱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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