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트를갔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가보니까 상당산성도 재미있었고
힘들었지만 탄금대도 가보고 재미 있었다
두번째 날에는 제일 재미 있엇던곳이 천동동굴이다 고수동굴도 가보고싶었지만
코로나예정자? 가왓다가서 천동동굴에 갔다
천동동굴도 가보니 정말재미 있었고 잠을잔곳도 넓고 좋았다
그리고3번째날에는 한반도 지형 같지만 안개 때문에 가지 못했다
기대도하고있었는데 그리고 4번째날 가장 재미 있었다
2가지를 꼽으면 조별 프로젝트 와  축구였다  아이스크림도먹고
프로젝트이름이 오감자 였는데 진짜 퀴즈상 으로 오감자를 줄준 몰랐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들 이랑 축구도 했었다
축구도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보고싶다
그리고 동수쌤이랑 훈민정음 게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