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트에서느끼고 생각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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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희원 댓글 0건 조회 5,274회 작성일 20-11-26 15:33본문
*못썼습니다ㅏ*음....일단 기억나는 것만 적겠다ㅏ.먼저 기억나는건 첫째날에 상당산성에서 조를정하고 '암문을 찾아라!!!!!'에서 죽도록 구불구불한 오르막길만 올라간 것이랑 ㅇㅁㅇ,바닷가에서 논것 그리고 발표시간 이렇게 3가지다!왜냐하면 첫째날 그것도 첫번째 코스에서부터 '아닐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그 높고 험한그길을....올라가서 땀을 줄줄 흘렸기 때문이다.그렇지만 막상 다 올라가보니 뭔가 힘들기도 했지만 후련했다^^하지만..남은건 험한 내리막길..........ㅠ두번째로 바닷가에서 논것은 진짜진짜!즐거웠다!!!!요즘 바다에 많이 못갔었는데 쌤트에서 막 애들이랑 졌으면서 노니까 옷이 다 졌어버려서 기억에남는다!마지막으로 발표한것은 이신쌤이 나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나한테 나와서 발표하라고 했기때문에 얼떨떨하게 나가서 발표했지만 막상하고나니 후련해서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4번째날 밤에 동수쌤이 손예원 발표끝나고 날보는것 같아서 눈길을 돌렸는데 손예원이"행복합니다~"해서 뭔가 안심되는 그순간!!!! "자~조희원사사리더 나오세요~!" 'ㅏ....기어코 일이터졌구나 ㅏ ㅏ...'하지만 개발세발(글씨)가 날도와줬기때문에 살았다^3^이제 끝으로 쌤트에서 늦겼던 것은 바로 동역자가 있고 여러 환경에서 그곳에 대한것도 배우고 한마디로 즐겁고 좋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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