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T 재미가 있었다.
 왜냐하면 첫째날에 상당산성에 가서 성벽을 그렇게 가까이 에서 보고.올라가고 숨겨진 문도 보고 그런건 처음이어서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바로 탑평리7층석탑을 보러 갈대 것옷을 안입고 가서 좀 추웠지만 그 7층석탑은 추워를 잊게 할만큼 크고 우장했다. 하나님을 보면 이 정도는 약한 수준인데 내가 과연 하나님의 크고 웅장한 모슴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한번쯤 해보았다. 그리고 탄금대에 가서 풍경을 봤는데 너무 어두웠는데도 너무 예쁘다라는 생각이 났다. 그리고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저녁을 먹는데 진짜 배불리 먹었다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리고 올라가서 할아버지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사사학교가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이신 교장 선생님 말씀을 들을 때에는 내일 일이 너무 기대가 될 만큼 설명을 잘하셨다 그리고 잘때는 생각 보다 넒어서 좋았다.
 그리고 둘째날에 바로 아침밥을 먹고 중원고구려비을 보러 갔다. 처음 봤을 때는 아무것도 없어서 놀랍진 않았는데 모니터에 나와 있는 글을 읽으니깐 그글 안에는 깊은 뜻이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SEMT에 보내 신 것은 정말 깊은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도담삼봉을 봤는데 진짜 누가 손으로 만듯 것 같았다. 진짜 너무 아름 다웠다. 그리고 고수 동굴!이 아니라 청동 동굴을 가서 길이 좁았지만, 종유석,석주,석순을 본는 데 하나님께서 안 만드셨으면 못만들어!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너무 그냥 아름다웠다. 그리고 청령포에 가서 단종의 외로움을 느끼고 장릉에 가서 단종의 외로움을 또다시 느끼고 이신 교장 선새님꼐서 내주신 문제를 찾아내고 숙소에 와서 저녁 밥을 먹고 할아버지 목사님 말씀을 든는데 듣는 내내 사사학교 가야겠다라는 생각 밖에 못했다. 그리고 이신 교장 선생님의 특강을 듣고, 퀴즈도 맏히고, SEMT책자를 1등으로 검사 받고 숙소가서 여유롭게 씼고 잠을 잤는데 애들이 떠들어서 '하나님 저 좀 잘수 있게 도와 주세요' 할 만큼 좀 떠들었다.
 잠을 그래도 자고 셋쨋날에 아침을 먹고 안개 때문에 한반도지형을 못보고 탄광 문화촌에 가서 옛날의 감성을 느꼈다, 그리고 대관령에 가서 풍력 발전을 처음으로 그렇게 가까이서 보고 월정사에 가서 힐링을 하고 조별끼리 문제를 풀고, 숙소에 가서 저녁을 먹고 이신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박사름 선생님의 별자리 설명을 드고 숙소에 가서 딱 봤는데 누구 한명은 마루에서 자야 해서 내가 그냥 잤다. 그런데 바람소리에 깨서 마루에서 잔걸 살짝 후회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통일 전망대를 가서 북한 조금 보고 안개 많이 본다음에 청간정에서 8개의 관경을 보고 조별 프로젝트를 잼미있게 하고 해변에서 축구할때 놀랐다. 동수 선생님이 축구를 그렇게 잘하는지는 처음 알았고, 그리고 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너무 놀랐다. 그리고 숙소에서 와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물로 배를 채우고 씻고 있는데 애들이 화장실 불을 껏다 켯다 해서 나가서 이건 아니라고 말할려고 딱 나왔는데, 동수 선생님께서 남자들 각오해!!!라고 말하고 꼐셨고 애들은 대피하고 있었다. 그래서 애들한테 얘기를 들어 보니깐 혼이 날만 했다. 그리고 혼나고 조별 프로젝트 감상문을 발표하고 넷쨋날 처음으로 관계 맺기를 발표하고 예배하는데 첫째,둘째,셋째날 다 예배를 드렸지만 넷째날 예배가 나는 더 좋았다. 예배를 마치고 숙소에서 잘떄 방에서 자서 꿀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강릉 선교장에 가서 옛날 집이 어땟는지 잘 알게되었고 이 너무나 재미있는 SEMT를 마무리 했다. SEMT를 갔다왔는데 진짜 역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것 같고, 사사학교가 너무 가고 싶어졌고, 나는 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SEMT갖다 오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